반응형 한서희1 한서희 프로필(나이 직업 학력)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보복협박' 협의를 폭로해 많은 대중들에게 관심을 모은 유튜버 한서희(26)가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로 법정에 섰다고 합니다. 5년 전 빅뱅의 탑(최승현 35)과 대마초를 나눠 피운 사건 등으로 기소되었던 한서희는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형이 확정되었는데요. 이번에도 마약 혐의를 인정받게 되면 집행유예가 취소되고 3년간 '실형'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9일(수) 오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하는 입장"ㅏ이라며 검찰이 제기한 필로톤 투약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있다고 합니다. 한서희 측은 '변기에 빠뜨린 소변 컵에 필로폰이 묻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반면, 검찰은 한서희의 마약.. 2021.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