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시내1 남욱 변호사 부인 MBC 정시내 기자 화천대유 위례신도시 천화동인 프로필 학력 미국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 수사에 나선 검찰이 화천대유와 이번 의혹의 핵심인물 중 남욱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화천대유는 전직 언론인 김만배씨가 대주주로 있으며, 남욱 변호사는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인물로 부천고등학교, 서강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8년에 국민의힘(전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검찰은 27일(화) 천화동인 5호로 지목된 정영학 회계사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정영학 회계사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와 함께 2009년부터 대장동 개발사업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욱(48) 변호사는 대장동의 17년 개발 역사를 통틀어 가방 많이 등장하지만 베일에 가려진 인물입니다. 민관합동 개발을 통해 1,000억원이 넘는 배당금.. 2021.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