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촬영팀 갑질논란1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팀 갑질 논란 사과 지난 28일(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드라마 촬영팀한테 폭행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우리 집 주차장에 차를 대놨길래, 어머니가 들어오시면서 빼달라고 클랙슨을 약하게 울리셨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 PD인지 누군지 주차해놨던 사람이 '아줌마가 뭔데 클랙슨으 울리냐'로 시작해서 싸움이 벌어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집에 있던 저는 큰소리가 나서 밖을 나가보니 그 사람이 저희 어머니께 욕설을 하고 있었다. 그걸 보고 눈이 뒤집혀 저도 그 사람한테 욕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아가 "경찰서에 신고 접수한 상태"라며 "무고한 일반 시민을 상대로 방송사에서 갑질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30일(월) TV조선 드라마 '마녀..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