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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2

남욱 변호사 부인 MBC 정시내 기자 화천대유 위례신도시 천화동인 프로필 학력 미국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 수사에 나선 검찰이 화천대유와 이번 의혹의 핵심인물 중 남욱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화천대유는 전직 언론인 김만배씨가 대주주로 있으며, 남욱 변호사는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인물로 부천고등학교, 서강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8년에 국민의힘(전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검찰은 27일(화) 천화동인 5호로 지목된 정영학 회계사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정영학 회계사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와 함께 2009년부터 대장동 개발사업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욱(48) 변호사는 대장동의 17년 개발 역사를 통틀어 가방 많이 등장하지만 베일에 가려진 인물입니다. 민관합동 개발을 통해 1,000억원이 넘는 배당금.. 2021. 9. 29.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대장동 관계자 17명' 고발 국민의힘이 22일(수)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불거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관계장 17명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출석 필요성을 주장하며, 의혹 관계자 15명에 대한 계좌 추적도 요구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된 17명의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국정감사에 출석할 것을 주장한 관계자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윤정수 성남도시개발공사 가장 ▲김만배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 ▲김석배 화천대유 자산관리 이사 ▲이성문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표 ▲박현덕 화천대유 자산관리 이사 ▲고재환 성남의 뜰 대표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이한성 천화동인 1호 이사 ▲김은옥 천화동인 2호 이사 ▲김명옥 천화동..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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