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미향1 후원금으로 갈비 먹은 윤미향 횡령 내역 공개(프로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부정 수령하고 사적 용도로 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구체적인 횡령 내역이 공개되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들어온 후원금으로 고기나 과자를 사 먹거나 마사지 등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또한 교통 과태료, 소득세 납부 등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피해자 할머니가 치매인 점을 이용해 할머니가 여성인권상 상금으로 받은 1억 원 중 일부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기부하도록 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후원금 1억 37만원을 총 217차례에 걸쳐 개인적으로 사용 2013년 6월 A 홈쇼핑 5만 2,000원 2014년 12월 24일 개인 계좌로 받은 모금액 중 23만원 또 다른 본인 계.. 2021.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