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스 반박1 크리스 성폭행 논란 반박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 활동명 우이판)가 중국에서 불거진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쌓인 가운데 크리스가 직접 반박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크리스는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법적 절차를 방해하고 싶지 않아 대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지난해 12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A씨(폭로자)를 딱 한번 만났다. 술도 마시지 않았고 전화번호도 받은 적이 없다. 그날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이 증언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8일 웨이보에는 크리스가 밤늦게 캐스팅 미팅, 미니 팬 미팅 등을 이유로 여성들에게 만남을 요구했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관계를 가졌다는 폭로 글이 올라와 논란이 불거졌.. 2021.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