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아림1 배우 진아림 갑질 폭로 후 청부폭력 맞고소 배우 진아림(본명 박세미)의 갑질을 폭로한 뒤 진아림의 사주를 받은 남성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15일 진아림을 특수 상해 교사 내지 폭행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교사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는데요. 5월 24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주점에서 진아림이 공짜로 술을 달라고 했다며 갑질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지난달 28일 오전 2시 30분쯤 강남구 삼성동 인그에서 차를 타고 있다 이들 중 1명으로부터 폭행당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진아림이 이들을 사주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진씨 지시를 받고 범행을 했다"며 남성 3명도 함께 고소했습니다. 경찰 관.. 2021.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