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21. 본명 장용준)이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된 뒤 "죄값을 달게 받겠다"며 사과했습니다.
19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제가 받아야 하는 죄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따"고 올리며 사과했습니다.
래퍼 노엘은 18일(토) 저녁 10시 30분쯤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고 음주운전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당시 노엘은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노엘에게 신원 확인 및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노엘은 이에 불응하면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엘 프로필
- 본명: 장용준
- 출생: 2000년 5월 30일(21세) 부산광역시
- 가족: 아버지 장제원 의원
- 학력: 숭의초등학교, 신수중학교,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전학), 세인트폴서울 어학원(중퇴)
- 데뷔: 2017년 더블 싱글
- 범죄경력: 음주운전에 따른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논란 및 사건사고
- 부적절한 행동
- 성매매 시도
- 이로한을 향한 디스 논란
- 지토모 & 릴체리 디스
-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 면허취소 유예기간 중 불법주차 및 불법유턴
- 행인 폭행 논란
- 샤크라마와의 디스전
- sns 관련 논란(아버지 옹호, 레디를 향한 인스타 욕설, 대깨문몰이 논란, 재난지원금 수령자 비하 막말 논란)
- 무면허 운전, 음주 측정 불응 및 경찰관 폭행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