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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혜성이 패션 CEO 김락근씨와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21일(금) TV리포트는 이혜성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글로벌 파티에서 김락근 씨와 연인 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두 사람이 손잡은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도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혜성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손잡은 적 없다"고 부인하며 "열애설도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혜성과 김락근 대표의 관계에 대해서는 "친한 지인 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스턴트펑크 대표 김락근
인스턴트 펑크는 유니섹스 캐주얼의 패션 브랜드이며, 론칭 첫해 10억원, 그 다음해 30억원에 이어 2022년에는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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