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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낙점했습니다. 16일(월)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인선안을 확정하고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분과에서 인수위 방역정책을 짜는데 함께 했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백신안전성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백경란 교수 프로필
- 출생: 1962년(61세)
- 학력: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박사
- 소속: 삼성서울병원 전문의, 성균관대학교 교수
경력사항
-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내과 레지던트, 전문의
-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분과 전임의
-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연구전임의
-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분과 전문의
- 성균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조교수, 부교수
- 삼성서울병원원 감염관리 실장
-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분과 과장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수
-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분과 교수
- 제30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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