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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월)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 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했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24일(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를 대검찰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국정감사 위증 혐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업무상 배임 혐의 등 모두 17건의 고발 사유가 있다며 "대장동 게이트 전미미문의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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