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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1절 일장기 게양 논란 / 세종시 새샘교회 이정우 목사

by 곰탱이쉐마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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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세종시 한 아파트에 태극기가 아닌 일장기가 걸려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아파트 거주자는 "한국이 싫어서 그랬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일장기 논란이 확산되자 부부로 추정되는 30대 거플은 주민들에게 "한국이 싫어서 그랬다", "너 '대깨문' 이지?"라고 되묻는 등 험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유관순 열사가 실존 인물이긴 하냐?"는 등 발언을 서심치 않기도 했습니다.

세종시 새샘교회 이정우 목사로 정체가 확인된 3.1절 일장기 게양자는 7일(화) 위안부 소녀상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정우 목사는 자신을 "3.1절 일장기 게양남"이라고 소개하며 "양국 관계가 우호 속에 미래지향적으로 가기를 발며 일장기를 게양했는데 대스타가 될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가가 모두 일본이며 외삼촌은 대일제시대 경성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경찰생활까지 했다"고 주장했으며, 집회에서 일장기를 소녀상 앞에서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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