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에게 징역 40년이 확정되었습니다. 1심보다 15년이 늘어난 2심 형량이 확정된 것으로 사기 범죄를 두고 내려진 역대 촤장기형입니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이날 특정경제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재현 대표에게 징역 40년, 벌금 5억원, 추징금 751억여원을 확정했습니다.
민유숙 대법관 프로필
- 출생: 1965년 1월 31일 서울
- 현직: 대법관
- 학력: 배화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석사, 미국 조지타운대 로스쿨 졸업
-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경력사항
- 1989년 인천지방법원 판사
- 1990년 서울가정법원 판사
- 1993년 광주지방법원 판사
- 1996년 서울지방법원 판사
- 1998년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 2001년 서울고등법원 판사
- 2002년 대법원 재판연구관
- 2007년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 2009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2011년 2월 17일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 2013년 2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2015년 2월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직무대리)
- 2016년 2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 2018년 1월 대법관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