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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류희림 방심위원이 새 방심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고 8일(금)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임시 전체회의를 열고 새 위원장 호선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회의에는 여권 위원인 김우석, 류희림, 황성욱, 허연회 위원과 야권 위원인 김유진, 옥시찬, 윤성옥 위원이 참석했습니다.
류희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은 KBS, YTN 기자를 거쳐 YTN DMB 이사, YTN 플러스 대표,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으며 지난달 18일 장연주 전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위촉했습니다.
류희림 프로필
- 출생: 1959년생(64세) 경상북도 대구시
- 학력: 청구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전공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 현직: 제7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경력사항
- KBS 보도본부 기자
- YTN 정치부 차장/청와대 출입기자
- YTN 워싱턴지국장
- 관훈클럽 편집위원
- YTN 미디어사업국장
- YTN 경영기획실장
- YTN 사이언스TV 본부장
- YTN PLUS 대표이사 사장
- 성균관대학교/경찰대학 겸임교수
- 한국소통학회 부회장
- 재단법인 성균관이사
- 제6대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 대구시미디어인재양성담당관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표이사
-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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